Monitaly x Epperson Mountaineering Gathering Bag은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패브릭을 사용하여 한정판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2차세계대전 카무플라주 패턴을 재치있게 풀어낸 율동감 있는 패턴이 특징입니다.
폐기된 군용 낙하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 가방의 입구는 고무줄로 되어 있으며 별도의 여밈이나 폭 조절은 되지 않습니다.
내부 전체는 빈티지 나일론 립스탑 소재로 마감되어 있으며 튼튼한 웨빙 핸들이 달려 있습니다. 토트로 들거나 가볍게 어깨에 걸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Size
W40 x H42cm
클래식 아메리칸 스타일을 기본으로 디자이너 Yuki Matsuda가 재해석하여 구현하는 브랜드입니다. 미국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정교한 디테일과 피팅에 집중합니다. 궁극적으로 시간과 함께 아름답게 변모하고 먼 미래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의복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 목표이며, 지속적인 모험을 통해 캐주얼 의류를 진화시키고 포멀한 실루엣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Puffer Parka에 사용된 브랜드 시그니처 패브릭은 Vancloth & Sons 사와 함께 개발되었으며, 디렉터 Yuki Matsuda의 미국과 영국 40-50년대 육군/해군/공군 복장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SS컬렉션을 위해 처음 개발되었으며, 방수와 방풍,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가 탁월한 원단입니다.
· 드라이클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