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n Coated Tray Medium - Fromage
물에 강하고, 얼룩도 쉽게 닦는 린넨 코팅 트레이는 Fog Linen Work의 인기 아이템입니다. 컵과 간식을 올려 놓거나, 조미료와 향신료를 정리하고 집안 곳곳에서 활약할 것입니다. M사이즈는 플레이스 매트를 대신할 수 있는 사이즈 감으로 1인분의 점심을 서브해서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네요.
이사벨 보와노 씨가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을 린넨에 인쇄하여 트레이로 만들었습니다.
프랑스 앵글렘이라는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도시에 사는 이사벨 보와노 씨.
일본을 좋아하는 이사벨씨가, 파리에서 출판된 TOKYO의 가이드북에 fog Linen의 가게를 소개해 주신 것이 계기로, 이사벨씨와의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fog Linen의 웹스토어 로고나, 쇼핑백을 디자인하거나, 캘린더 클로스나 손수건등의 상품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사벨씨의 그림의 모티프는 “자연이나 꽃” “동물” “노인” “가게” “음식” 등 다양합니다.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행복한 것을 공유하는 것으로, 내 에너지와 열의가 여러분에게도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는 이사벨 씨.
사용되고 있는 화재는 주로 수채화 물감. 정말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인, 느긋한 생활 속에서 태어나는 이사벨 씨의 작품은 모두 상냥하고 바라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SizeM: W33 X D23 X H1..5cm
· Made in Japan
· 제품의 린넨 원단을 수지로 코팅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원단에 따라서 무늬의 왜곡이 약간 눈에 띌 수 있습니다.
· 물방울이 붙은 용기와 유분을 포함하는 것을 장시간 방치하면 변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음료수나 조미료 등은 얼룩의 원인이되므로 즉시 닦아주십시오.
·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ISABELLE BOINOT 프랑스 앵글렘 거주 아티스트. 앵글렘의 미술대학을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 출판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그림이나 콜라주, 자수, 영상 등 다방면에 걸친 표현으로 작품을 발표.'심플하고 기분 좋은 파리의 생활', '내 간식 레시피' '파리지엔이 여행한 그리운 일본', '파리지엔의 시골 생활' 등 저서 다수. 또 NHK 「파리지엔의 시골 생활」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